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바 친족 토막살인 사건 (문단 편집) == 범죄의 과정 == 13일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 시체에 대해 용의자는 '''불과 2시간 전'''에 혼자서 시체 처리를 했다고 얘기하였으며 토막살인에 대해서 "남매간에 사소한 일로 트러블이 되어 죽였다. 처리가 곤란해 토막내서 버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시체의 일부는 냉동된 상태였으며 일부 부위는 피부가 도려내진 상태였다. 칼로 절단한 뒤 여러개의 봉투에 나눠담았고 그 중 일부는 부패에 대비해 냉장고에 넣었다고 진술했다. 살해 시기는 피해자가 매일 접속하던 트위터의 갱신이 끊긴 8월말에서 9월 초순으로 추정하고 있다. 용의자는 범행 후에도 아무런 변화없이 아르바이트에 출근했으며, 11일엔 "열이 있다"며 하루 쉬었다. 이러한 범죄는 12일 피해자의 친구들에 의해서 드러났는데, 지난달부터 트위터의 갱신도 없이 연락조차 되지 않는 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친구 3명이서 자택을 방문. 처음에는 "현관이 더러워서 들여보낼 수 없다"고 대응하던 용의자가 계속 되는 추궁에 "미안하지만 동생은 지금 없어"라고 대답하자 "저희가 직접 보고싶어서 그런데 료의 방에 들여보내주실 수 있나요?"라고 1시간 가까이 문 앞에서 실랑이를 했다고 한다. 용의자는 당연하게 그럴 수 없다고 대답한 후 알바갈 시간이 되었다며 현관문을 닫아버렸고 수상쩍은 모습에 의심을 한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